8%대 가계부채 증가율 내년에 4%대로…대출규제 단계적 강화

2021-04-11 05:31:00Z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김연숙 기자 = 금융당국이 현재 8%대인 가계부채 증가율을 내년에 4%대로 내려 관리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급격히 늘어난 가계부채가 경제에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장기적 시계 아래 관리하겠다는 얘기다. 1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하락세를 보인 가계부채 증가율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사태를 거치며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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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취임 후 첫 주말도 코로나 방역…“쉴 새 없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취임 후 첫 주말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에 집중한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토요일인 10일 오전에도 코로나19 관련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오 시장은 취임 직후부터 코로나19 확산세 저지를 위해 주력하고 있다. 서울시 일일 확진자 수가 이틀째 200명대를 기록하며 4차 유행 우려가 한층 커졌기 때문이다 [전체본문 2021-04-10 16:12:00Z]

코로나 재확산하는 일본…오사카 모습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나흘째 3천명대를 기록했다. 현지 공영방송 NHK 집계에 따르면 10일 오후 6시 30분 현재 일본 전역에서 새로 확인된 코로나19 확진자는 3천672명이다. 일본의 하루 확진자 추이를 보면 7일 3천450명, 8일 3천47 [전체본문 2021-04-10 19:24:00Z]

제주 코로나바이러스 7명 발생…확진자 경남 창원 방문

제주도는 10일 확진자 7명 중 4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서울 용산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나머지 2명에 대해서는 감염 경로를 파악하기 위한 역학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중 648번 환자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경남 창원을 방문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8일 입도 과정에서 제주국제공항 워크스루 (도보 이동식 진료) 선별진료소를 [전체본문 2021-04-10 12:12:00Z]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확진자는 이천 육군 부대 소속 간부와 서울 육군 상근예비역 병사로, 이천 육군 간부는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군 당국은 접촉자를 포함한 190여 명에 대한 추가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서울 상근예비역 병사는 가족 확진으로 진단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10일) 오전 10시 기준 [전체본문 2021-04-10 10:57:00Z]

‘혈당 재듯’ 코로나 진단…자가용키트 도입 논의에 업계 분주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를 잡기 위해 국산 자가진단키트 도입을 검토하자 일부 업체에서도 임상시험 돌입 등 개발 움직임이 관측된다. 10일 진단키트업계에 따르면 미코바이오메드는 개인용 코로나19 자가진단 신속항체진단키트 개발을 완료하고 임상기관 심사위원회(IRB)에 임상시험계획서를 제출했다. 회사는 IRB의 심의가 끝나면 임상 [전체본문 2021-04-10 07:16: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