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전서 삼중수소 등 방사성 물질 검출”…원인은 시공 실수?

2021-09-14 07:22:00Z
월성원전 부지 내에서 삼중수소와 감마핵종 등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 그 원인으로 1997년에 1호기 SFB 저장조 차수막이 원 설계와 달리 시공되면서 차수 기능을 수행하지 못한 것으로 지목되고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월성원전 삼중수소 민간조사단과 현안소통협의회가 이 같은 내용의 ‘월성원전 부지 내 삼중수소 제1차 조사경과’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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