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걸 “항공사 결합승인 조속히 이뤄져야”…공정위에 유감 표명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기업결합 심사 지연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주무부처인 공정거래위원회에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양대 국적항공사 통합에 따른 독과점 문제 즉, 경쟁제한 요소를 따지는 것을 넘어 국가 기산산업 경쟁력 측면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조속히 승인절차를 밟아줄 것을 요청했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13일 취임 4주년 [본문전체 2021-09-13T19:3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