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지난 식품 구입 뒤 “신고한다”…1700만원 뜯은 20대

2021-09-10 07:37:23Z
마트를 돌며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구매한 뒤 신고한다며 합의금을 뜯어낸 2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형사7단독(김지영 판사)는 공갈, 공갈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25)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2019년 7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대전과 세종 일대 영세마트를 돌며 일부러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산 뒤 신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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