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평생 모아도 내 집 못 사겠죠” 갈수록 커지는 주거 불안 [부동산360]

2021-09-11 05:01:00Z
#. 서울에서 대기업을 다니는 김모 씨(36)는 결혼을 앞두고 올해 초 신혼집을 알아봤지만 집값이 너무 비싸 매매를 포기하고 혼자 살던 전셋집에서 살림을 시작했다. 전세계약을 연장한 2년간 종잣돈을 더 모아 집을 마련하겠다는 게 김씨 부부의 계획이었지만 최근 마음을 고쳐먹었다. 집값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지금이 아니면 집을 살 수 없겠다는 위기감이 들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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