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비트코인 채택, 송금서비스 업체에 날벼락 되나

2021-09-10 11:32:00Z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함에 따라 송금 서비스 업체들이 막대한 손실을 보게 됐다고 미 CNBC 방송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엘살바도르 출신 이주민이 본국으로 보낸 송금액은 작년 한해만 60억달러(약 7조365억원)에 달했다. 이는 엘살바도르 국내총생산(GDP)의 23%에 달하는 규모다. 엘살바도르 국민의 70%는 해외 송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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