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적 사유도 안돼’…미 항공사 “백신 미접종자 무급휴직”

미국의 대표적인 항공사 유나이티드항공(UA)이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한 직원들에게 경고장을 날렸다. UA는 8일(현지시간) 사내 이메일을 통해 “종교적인 이유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면제 신청을 하고 사측의 승인을 받은 직원들은 다음 달 2일부터 잠정적으로 무급휴직 처분된다”고 통보했다. 백신 접종 면제 신청을 했으나 사측의 승인 [본문전체 2021-09-09T11: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