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서 외국인 200여명 출국… 美 철군 이후 처음

아프가니스탄에 발이 묶여 있던 미국인 등 해외 국적자 200여 명이 9일(현지시간) 민항기를 이용해 아프간을 떠났다. 미군이 지난달 30일 아프간에서 완전 철수한 지 열흘 만에 처음이다. 이날 AP통신에 따르면 아프간에 체류 중이던 외국인들을 태운 카타르항공사 여객기는 수도 카불의 하미드 카르자이 국제공항을 이륙해 카타르 도하로 향했다. 미 철군 이후 국제 [본문전체 2021-09-09T23:4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