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서 가짜 코로나 치료제 적발…위조 접종증명서도 유통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멕시코에서 가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가 발견돼 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멕시코 보건당국은 20일(현지시간) 미국과의 국경 인근인 북부 타마울리파스주 탐피코의 한 민간 병원에서 가짜 렘데시비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렘데시비르는 미국 길리어드사이언스가 개발한 항바이러스제로, 멕시코를 비롯한 여러 [전체본문 2021-07-21 00:04: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