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선 “횟감 5t 받아놨는데” 제주 호텔 “예약 75%만 받으라니”

19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강문동 한 횟집. 경포해수욕장을 바라보며 싱싱한 횟감을 맛볼 수 있어 평소 빈자리 찾기 어려운 곳인데, 이날은 점심때가 지나도록 좌석 80여개가 텅 비어 있었다. 업주 이윤재(28)씨는 “여름 한철 수입이 1년 수입 절반 이상인데, 이렇게 손님이 없으니 앞으로 어떻게 먹고살지 걱정”이라며 “이달부터 방역 조치를 완화한다는 정부 발 [본문전체 2021-07-20T03: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