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식업계 코로나 장기화 ‘대책 호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장기화되면서 연간 50억원대의 임대료에 부담을 느낀 지역 대표 예식업체가 사업을 포기한 가운데 울산 남구 소재 문수컨벤션까지 “수십억원대 임대료를 더이상 감당하기 힘들다”면서 경영난을 호소하고 나섰다.19일 예식업계에 따르면 코로나 이후 결혼식 예약건수와 건당 매출액이 5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 [전체본문 2021-07-20 00:10: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