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한 통 없었다… 베트남, 한국 교민 코로나로 숨지자 일방적 화장 진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위기 속에 살던 베트남 거주 한국 교민이 사망 후 유족 확인도 없이 화장됐다. ‘신남방정책의 교두보’, ‘베트남은 한국의 또 다른 경제 영토’라 수없이 부르짖던 한국 중앙정부는 비보 이후에도 공식 입장 표명이 아직 없다. “얼마나 더 버텨야 합니까.” 17만 주베트남 한국 교민들은 지옥 속에서 여전히 모국의 답을 [전체본문 2021-07-17 19:28: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