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 폐업했어요”…2억원대 신혼여행비 가로챈 30대 남성

멕시코 칸쿤으로 신혼여행을 보내준다고 속여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에게 2억여원을 가로챈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신혁재 부장판사는 지난 9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38)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공범 4명과 함께 여행사를 설립하고 코엑스 등에서 개최된 결혼박람회에 참석해 신혼여행 상품을 판 [본문전체 2021-07-16T05: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