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회의날 미중 외교수장 통화…코로나 기원·대만 놓고 충돌(종합2보)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양제츠(楊潔?) 중국 공산당 외교담당 정치국원이 11일(현지시간) 통화했다. 미국이 이날 영국에서 시작된 주요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중국 견제에 초점을 맞춘 동맹 복원 활동에 주력하고 중국이 이런 움직임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가운데 이뤄진 통화다. 블룸버그통신은 두 사람 간 지난 3월 알래스카 담판 이후 첫 접촉이라고 전했 [전체본문 2021-06-12 03:54: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