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차익 77억” 제주 2공항 주변 부동산 투기 무더기 적발

2021-06-10 14:12:44Z
제주지역 농업회사법인 대표 정모(58)씨는 2019년 제2공항 예정지 주변 임야 1만550㎡(제주시 구좌읍 세화리)를 매입한 뒤 인접 임야와 분할, 합병해 12m 도로와 연결했다. 이 과정에서 4~6m 수직 절벽 암석 1만t을 절토해 농경지로 만들고 인접 공유지 임야를 훼손했다. 정씨가 20억원에 매입한 토지는 훼손 후 97억원까지 실거래가가 상승했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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