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한적 트래블버블에 “가족여행 어려운데”…그래도 기대감 큰 까닭은

정부가 9일 제한적인 ‘트래블버블(국가 간 결정한 여행 안전 권역)’ 허용을 발표하며 해외여행 신호탄을 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이라면 7월부터 일부 국가·지역에 한해 해외여행이 가능하다. 다만 싱가포르와 사이판, 괌 등 방역을 신뢰할 수 있는 국가·지역의 단체여행으로 제한했다. 여론은 일단 반기는 모습이다. [본문전체 2021-06-09T17: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