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허파’? 브라질 아마존, 탄소 배출량이 흡수보다 많아져

2021-05-03 11:37:28Z
브라질 아마존 지역에서 지난 10년간 흡수한 것보다 20%가량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대기 중에 배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난개발과 잦은 산불로 인해 황폐해진 아마존 열대우림에 더는 ‘지구의 허파’ 역할을 기대할 수 없다는 뜻이다. 지난달 29일 국제학술지 ‘네이처 기후변화’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9년까지 브라질의 아마존 유역은 16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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