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종 칼럼] 착해서 기부한다고? 아니, 기부해서 착하다 ([이병종 칼럼] 착해서 기부한다고? 아니, 기부해서 착하다

2021-05-03 06:00:00Z
필자가 외신기자로 근무하던 90년대 초반의 일이다. 당시 김영삼 정부의 개혁 정책을 취재하기 위해 청와대에서 한 수석 비서관을 인터뷰하고 있었다. 인터뷰 도중 사무실을 둘러보니 ‘삼성 신경영’이란 책이 수십권 쌓여 있었다. 이유를 물어보니 정부의 개혁 정책의 올바른 방향을 찾기 위해 비서실 직원들에게 이 책을 일독하라고 나눠주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이 책

[이병종 칼럼] 착해서 기부한다고? 아니, 기부해서 착하다
필자가 외신기자로 근무하던 90년대 초반의 일이다. 당시 김영삼 정부의 개혁 정책을 취재하기 위해 청와대에서 한 수석 비서관을 인터뷰하고 있었다. 인터뷰 도중 사무실을 둘러보니 ‘삼성 신경영’이란 책이 수십권 쌓여 있었다. 이유를 물어보니 정부의 개혁 정책의 올바른 방향을 찾기 위해 비서실 직원들에게 이 책을 일독하라고 나눠주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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