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조작국 지정된 베트남 “중앙은행 외환매입 빈도 낮춰”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베트남이 미국으로부터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된 가운데 베트남 중앙은행 (SBV)이 외환 매입 빈도를 하루에서 1주일로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VOV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SBV는 지난 17일부터 매주 한 차례, 수요일에 외환을 매입하고 수요일이 공휴일이면 이어지는 가장 가까운 평일에 매입하기로 했다. SBV는 이 [전체본문 2021-02-23 12:49:0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