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쉰두 살 ‘미운 우리 새끼’ 김건모가 드디어 솔로 탈출에 한발 다가선다. 최근 진행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녹화에서 김건모는 평소와 달리, 머리부터 발끝까지 풀 …
뉴스 수집 시각 : 2018-07-14T02:21:00.000Z
전체뉴스 보기 : http://star.fnnews.com/archives/672369
ANOTHER WORLD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쉰두 살 ‘미운 우리 새끼’ 김건모가 드디어 솔로 탈출에 한발 다가선다. 최근 진행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녹화에서 김건모는 평소와 달리, 머리부터 발끝까지 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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