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취약지역 가로등·CCTV 설치사업’ 중점 추진

경남 진주시는 2월 14일 “이창희 시장의 공약사업 중 하나인 ‘취약지역 가로등 및 CCTV 설치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총 47억원(국·시비 각 50%)의 사업비를 투입, 2014년까지 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 및

100인 이상의 보육시설 등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총 56곳에 300대의 CCTV를 설치할 계획이다.

진주시는 지난 2010년 7억원의 예산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및 강력범죄 예방을 위해

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100인 이상의 보육시설(어린이집) 등 진주시 어린이보호구역 56곳 중

우선적으로 신안, 배영, 중안, 남강, 동진초교 등 5곳에 방범용 CCTV 62대를 설치해 시범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진주시는 통합관제센터 구축과 연계해 2011년~2012년 사업비 19억4,000만원으로 초등학교 21곳에

방범용 CCTV를 설치 운영 중이며 올해는 4억1,600만원의 예산으로 초등학교 9곳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어린이 유괴·실종·성폭력 등 강력범죄를 미연에 예방하고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국고 보조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사업이 완공되면 진주시내 전 어린이 보호구역에 CCTV가 설치돼

어린이 보호에 상당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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