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LED·태양광 부품소재기업 지원사업 실시

올해 총 210억원의 매출 증대 및 133명의 고용 창출 기대

지난해 경기도 내 LED·태양광 부품소재기업이 경기도의 지원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나타났다.

2월 5일 경기도 관계자에 따르면 경기도는 지난 한 해 도내 22개 기업을 대상으로

▲우수기술 사업화지원 ▲기술정보 교류강화 ▲국내 외 시장진출지원 등 지원사업을 추진해

12개사의 우수기술 사업화 성공, 7개사 해외인증 획득 등 풍성한 결실을 맺었다.

우수기술 사업화는 시제품 제작, 금형 디자인 개발, 시험 등의 사업비를 패키지로 지원한 것으로,

총 12개사(LED 9개사, 태양광 3개사)가 시제품을 제작하여 기술상용화에 성공했다.

또한, 총 5회의 기업인 및 전문가 간담회와 기술동향 세미나를 실시하고,

도내 LED기업과 태양광기업 현황 편람을 제작·배포해 관련 산업의 기술정보 교류를 강화했다.

지난해 12월 개최된 녹색산업대상 시상식에서는 전시 구매조달 상담회를 실시하고,

미국 LA에 해외판매 촉진단을 파견해 LA 한인상공회의소와 LA 가로등 교체사업,

미국 세리토스 시청 앞 태양광 폴 시범설치 관련 협의를 한 바 있다.

또한 수출의 선결과제인 해외인증 획득을 위해 도내 7개사를 지원해 국내·외 시장진출 지원을 도왔다.

경기도는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이들 기업이 올해 총 210억원의 매출 증대 및

133명의 고용 창출을 이룰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기도는 올해 LED·태양광 부품소재기업 지원을 녹색에너지기업 지원으로 확대한다.

녹색에너지기업은 LED·태양광 분야를 비롯해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 효율 향상 분야 기업 등을 포함한다.

지원 분야는 기존 LED·태양광 부품소재기업을 대상으로 한 시제품 제작,

해외인증 취득지원 등을 포함하여 녹색인증 취득지원, 홍보동영상 제작지원, 국내 특허출원 및

해외특허 출원지원, 국내외 녹색에너지전시회 참가지원, 교육 및 세미나지원 등이다.

녹색에너지기업 지원에 관한 자세한 지원 내용은 경기도 에너지산업과 및

경기테크노파크 녹색성장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