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킨들에서 데일리딜 시작

아마존은 킨들 전자책내에서 24시간 할인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4일 발표했으며, 처음 판매를 시작한 할인상품은 1500원 정도의 소설책으로 80% 가량 할인된 금액이다.

아마존 최근주가 @메타버스

아마존 최근주가 @메타버스

 

처음으로 판매가 시작된 소설은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해서 서평도 좋고 유명작가의 소설을 선택해서 판매한것으로 판단된다. (서평 목록이나 평가가 상위에 랭크되어 있다.)
이번 킨들의 데일리딜 사업은 이미 작년부터 예고되어 있었던 일인데 2010년 6월 우트의 투자인수, 2011년 1월 리빙소셜 인수, 2011년 6월 아마존 데일리딜 사업 다각화를 통해 데일리딜이나 소셜커머스의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에 킨들 위주의 데일리딜 사업을 개시한 것이다.
2001년 5억7000만달러(약 6600억원) 적자를 내며 주가가 10달러 수준으로 곤두박질해서 도산 위기에 내몰렸던 시기도 있었지만 현재는 시가총액도 915억달러(약 100조원)에 달하는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최근 생산원가가 거의 안드는 킨들의 성공으로 주가가 무섭게 치솟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킨들의 데일리딜 서비스 이전에 지난 2011년 08월 10일, 아마존은 HTML5 기반 전자책 웹 애플리케이션 (웹 앱) ‘킨들 클라우드 리더’를 발표하기도 했다. 범용성이 높은 HTML5기술을 필두로 애플이나 안드로이드 진영과 경쟁할 준비를 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까지 아마존은 기존 사업이 확고하게 자리를 굳히면서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 확장 M&A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오더블닷컴(오디오북 판매업체), 러브필름(DVD·온라인 영화 대여업체), 렉스사이클(전자책 판매업체), 자포스(신발 판매 사이트) 등 성장성 있는 기업을 잇따라 인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