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피씨 효용가치 화장실에서도 찾다

       [태블릿피씨 효용성 : 200명 대상 조사]

  • 60%의 응답자들이 태블릿피씨로 업무 생산성이 높아진다고 함
  • 40%의 응답자들이 동료와 고객과의 연결을 목적으로 구매한다고 함
  • 75%의 응답자들이 전자메일을 사용할 때 태블릿피씨를 사용한다고 함.


반적으로 화장실 갈 때 신문이나 간단한 읽을 꺼리를 챙기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화장실에서 읽을 꺼리를 읽는 습관은 변비나
건강에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를 초래하는데, 좀 더 정확하게 살펴보면 책을 읽는게 문제가 아니라 변을 본 후 변기에 오랬동안
앉아있는게 치질이나 변비를 악화시키는 원인이 된다.

그 이유인즉 변기에 앉아 변을 보는 과정에서 항문 입구부분이 약간
노출되는데 그 시간이 길어지면 치질에 좋지 않고 항문에 묻어있는 변이 마르면서 또한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아울러 화장실에서 책을 읽으면 책읽는데 신경쓰느라 변을 볼때 대장과 괄약근에 힘주는데 집중을 못하기 때문에 치질에
영향을 주게되거나 치질 발병의 원인이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화장실에서 책이나 신문을 보면서 오래 앉아있거나 반복적으로
힘을 주게 되면 복압이 증가해 항문 주위 혈관에 피가 고이게 되고, 혈관이 늘어나기 때문에 치핵이 생길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
전문가들 소견이며 화장실에서의 이상적인 배변 시간은 5분 이내로 늦어도 10분 이내에 변을 보는 것이 좋으며, 규칙적인 배변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있다.

성인 못지 않게 아이들에게도 배변 습관은 중요한데, 삼성출판사의
‘똥신문’은 2009년 12월 처음 발행된 책으로, 4 페이지짜리 70장을 묶어 9천800원에 판매되고 있다. 화장실에 배치할 수
있도록 비닐에 포장돼 판매되고 있으며 ‘짜투리 시간을 활용한 읽기 습관을 향상 시키는 도서’로 홍보하고 있다. 내용은 ‘똥
이야기’ ‘도전 IQ200’ ‘심리테스트’ ‘4컷만화’ ‘숨은그림찾기’ ‘똥눌때 한자’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소재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것이 특징인데, 이  ‘똥신문’은 2010년 예스24와 온라인 교보문고의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바 있는 인기도서로 현재까지 4만부가 판매됐으니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화장실에서의 시간은 문화소비재의 그 어떤 것에 영향을 받는다고도 볼 수 있겠다.

삼성출판사도 ‘똥신문’ 홍보글을 통해 ‘화장실에서 오랜 시간 책을 보는 습관은 치질에 걸리기 쉽상’이라며 우려를 스스로 인정하기도 했다.

이러한 현상의 연장선인지는 몰라도 최근 한 통계조사에 의하면 태블릿피씨 사용자의 35%가 화장실에서 주로 사용한다는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그 이면의 조사적 방향을 보면, 비단 화장실뿐만 아니라 동선이 허락하는 다양한 장소에 태블릿피씨를 소유하며
활용한다는 것을 엿볼 수 있겠으나 화장실 사용의 숫자 35%는 생각보다 높다고 볼 수 있다. [Staples Advantage사의
조사]

그외 다양한 사용장소를 살펴보면, 식당에서의 사용이 전체 응답자의 30%, 휴가중 사용이 60%, 침대에서의
사용이 78%로 나타났다. 아울러 이번 조사를 보면, 60%의 응답자들이 업무에 도움이 된다고 했으며, 40%의 응답자들은 그들이
소셜 커넥션을 위해서 구매하였으며, 75%의 응답자는 전자메일을 사용하기 위해서 구매한다고 답변했다.

그렇다면 과연 35%의 화장실 사용자들은 태블릿피씨를 화장실에서 어떤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일까? 2008년도 미국의 AOL사의 조사에 따르면 59%의 사용자들이 화장실에서 전자메일을 확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전자메일 확인장소 : 4천명 대상 조사]

  • 67% 사용자들이 잠옷을 입고 침대에서 확인
  • 59% 사용자들이 화장실에서 확인
  • 50% 사용자들이 운정중에 확인
  • 39% 사용자들이 바나 클럽에서 확인
  • 38% 사용자들이 비즈니스 미팅에서 확인
  • 34% 사용자들이 자유시간에 확인
  • 25% 사용자들이 데이트 할 때 확인
  • 15% 사용자들이 교회에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