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빙 개발팀 – “We’re In” 앱스

마이크로소프트 빙 개발팀은 18일자로 “We’re In” 앱스 서비스를 윈도우폰에서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We’re In”  앱은 주소록의 친구들이 서로 위치를 확인해서 계획을 재조정하거나 공유하는 기능의 서비스인데, 사용이 매우 쉬우며 친구들의 상태 메세지를 통한 소셜네트워크 기능이 제공된다고 소개했다.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카풀이나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친구를 찾기가 용이하며 일정 시간의 공유시간이 경과되면 위치 정보가 사라지게 되어있다.

현재 서비스 되고 있는 포스퀘어 서비의 위치정보 전파기능과 비교했을 때 “We’re In” 은 친구들과 계획이나 이벤트를 점검할 때 용이하다는 측면에서 다소 다르다는 것이 개발팀의 주장이다. 즉 특정한 이벤트를 생성해서 목록에 원하는 친구들을 등록시킨 후 만남이나 이벤트를 진행하면 지속적으로 등록된 친구들의 위치나 상태를 지도 서비스를 통해서 파악할 수 있으며, 사용자들이 직접 자신의 상태를 등록해서 상태 메시지를 알려줄 수도 있는 방식이다.

또한 자신의 정보를 공유하기 싫은 경우에는 언제든지 목록에서 떠날 수 있거나, 일정 시간이 경과하거나 정보를 공유할 필요가 없는 때가 되면 공유정보는 사라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