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둡: 아직도 개발은 많이 남아있음에도 향상된 버전업 기대

최근 야후에서 Hadoop기반의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분사한 HortonWorks에 의하면 하둡 0.23 버전은 성능과 가용성 그리고 데이타 활용과 설치 측면에서 훨씬 향상된 기능을 보유할 것이라고 한다.

대용량 데이타 분석에 많이 활용되는 하둡은 아직도 그 사용과 설치가 용이하지 않은 측면이 많았는데, 향상된 사용자 환경으로 활용과 중요성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HortonWorks는 하둡에 모니터링과 분산관리 환경 제어를 위한 시스템을 개발중인데 이러한 써드파티 제품들과 하둡의 조합은 하둡의 효용성을 좀 더 강화할 수 있기도 하다. 아울러 그동안 꾸준히 요구되어 온 사용자 레벨의 데이타 핸들링 역시 필요한 부분인데 현재 HCatalog 레이어를 적용하여 기존의 DB환경에 익숙한 사용자들을 끌어안을 계획이다. 또한 현재는 Pig와 Hive로 개발하는 하둡개발 환경을 맵리듀스 프로그래밍 모델 사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도 중요한 현안이다.

현재까지 베타버전을 배포하고 있는 아파치재단도 개발 방향은 어느정도 수긍하는 편이나 상세적인 개발로드맵을 언급하고 있지는 않은데 아직도 개발해야 하는 코드양이 작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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