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리눅스 사업강화를 위한 Ksplice 인수

리눅스 시스템을 재부팅 하지 않으면서도 시스템 관리자가 보안상 중요한 업데이트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던 Ksplice사를 인수하였다고 오라클은 21일 발표했다.

 

“제로 다운타임 (Zero downtime)” 기술이라고도 불리는 이 기술은 케스플라이스가 업트랙이라고도 명명하고 있는 기술로서 데비안 계열과 몇몇 우수한 리눅스 배포판을 제외하고는 중요한 시스템 패치와 업그레이드시에는 재부팅이 반드시 필요한 절차였다. 이번에 인수한 제로타임 기술을 활용하여 오라클은 최근 강화하고 있는 오라클 리눅스의 기업형 버전 커널 (UEK)과 프리미엄 지원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오라클은 이 기술을 레드햇계열 리눅스와 SUSE 리눅스에는 지원하지 않을 계획이며 자사의 UEK와 고객서비스 강화만을 추구한다고 밝혔다.

 

케스플라이스는 미국의 메사츄세츠에 소재한 2008년 창업기업으로 현재 이 기술을 바탕으로 700여개의 고객들을 확보하고 있는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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