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안드로이드마켓 클라이언트 리뉴얼

구글은 07월12일 안드로이드마켓 클라이언트 시스템을 리뉴얼함으로써 앱들의 빠른 다운로드와 기능 설명들이 최적화 되도록 UI를 개선했다고 발표했다.

구글은 이미 안드로이드 2.2와 상위 기종들에 적용되며, 빠르면 이번주안으로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적용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에 개편된 UI와 서비스 페이지를 살펴보면 상위의 앱들과 관련 프로모션 페이지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사용자들이 관련 도서와 영화까지도 검색하도록 하고 있다. 전체적으로는 타일형태의 UI를 가졌으며, 과거 안드로이드 마켓 상단에 자동으로 롤링되던 인기 앱들은 첫화면에 타일형태로 노출되도록 변경되었다. 아울러 플리킹 카테고리도 많은 양으로 증가했으며 애플사의 앱스토어에만 있던 ‘탑매출 앱’ 섹션이 새로 만들어졌다는 점이다.

이러한 일련의 조처들은 개발자들이 스스로 생산한 제품과 상품화 그리고 구매결제가 좀 더 용이하도록 신경쓴 부분이라고 구글은 밝히고 있다.

기술적으로 살펴보면 2011년초 웹에서 선보인 웹기술들을 스마트폰에도 적용한 것으로 말할 수 있겠는데, 지난 5월 웹에 ‘탑앱 챠트’와 ‘트렌딩 웹’ 서비스UI를 이번에 안드로이드마켓 클라이언트에 구현하였다. 아울러 새로 리뉴얼된 UI에서는 개발자들이 자신들의 제품 홍보를 좀 더 용이하게 하거나 자신의 다른 제품들도 병행하여 판매하게 하거나 홍보용 동영상을 쉽게 연결하여 제공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시장 분석회사 Piper Jaffray에 의하면, 애플 앱스토어에는 현재 42만5천개의 앱이 등록됐으며, 이는 안드로이드마켓의 20만개에 비해 2배 이상 많은 양으로 보고 있으며 구글의 안드로이드 진영은 5년안에 애플의 앱스토어를 능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2010년 조사에서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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