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페이스북에 구글플러스, Orkut 중 어느것이 치명적일까?

구글 Orkut은 벌써 서비스 개시한지 7년이나 지났으며 전 세계적으로 수천만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나 페이스북과 비교하여 크게 각광받지 못한 상태이나 구글은 이 Orkut 서비스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히는 한편, Orkut서비스와 구글플러스를 통합하여 서비스를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서비스 측면에서 보면 두 서비스는 다른 제품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며, 어떤 서비스 제품을 선택할 지는 구글이나 사용자들이나 시간을 가지고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다만 현재까지 두 서비스의 세부 기능들이나 친구들의 목록을 공유하거나 추출하는 서비스 진행방향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가늠하기 어려운 현실이다. 

다만 구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Orkut 보다는 최근 선보인 구글플러스가 프라이버시 이슈와 기능의 세분화 설정이 장점인 만큼 페이스북 대항마로 키울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된다. 

구글은 최근 다양한 채널들을 통해 현재까지 페이스북이 소셜네트워크의 주류인 상황은 분명하지만 상당수의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프라이버시 문제와 기능들에 대한 불만족이 있어 이를 개선하면 구글플러스에 많은 사용자 유입이 확실하다고 단언하고 있는 상황이다.

Orkut의 경우 서비스 개시 당시에는 적합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유형이었으나 현재의 흐름에서 보면 시대에 잘 맞지 않는 서비스이기도 하며, 인도와 브라질에 대다수의 사용자들이 집중되어 있다는 것이 한계로 지적되어 왔었으며 현재 알렉사닷컴에 전 세계 102로 랭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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