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망고 플랫폼의 1500여개의 API에 개발자 접속허가 개시

  • 2011년 7월1일 : 미국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발자들에게 망고플랫폼 접속을 조기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출처]
  • 2011년 6월 22일 : 미국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폰 망고가 2011년 10월에 새로운 여러가지 기능을 탑재해서 출시된다고 발표했다. [출처]
  • 2011 년 5 월 25 일 – 한국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korea, 사장 김 제임스 우)는 윈도우폰 7 차세대 버전인 윈도우폰 망고 버전의 앱 개발을 위한 무료 개발 툴을 공개했다. (http://www.microsoft.com/downloads)

스마트폰과 태블릿PC 경쟁이 심화되는 최근, 마이크로소트프는 윈도우폰 망고에 개발자들이 개발할 수 있도록 사전에 개방한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일련의 조처들은 스마트폰 경쟁에서 뒤쳐진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자들과의 파트너쉽을 강화하여 입지를 강화하려는 의지를 보이는 것인데, 전 세계의 개발자들 도움없이 하드웨어가 성공하기 쉽지 않기때문이다.

이러한 사전 개방은 이번주부터 진행되는데, 등록된 개발자들중 선별해서 오늘부터 초대되어 접속이 가능하다고 한다.

망고프로젝트는 현재 윈도우폰 7.5 라고도 불리워지는데, 안드로이드와 애플 진영에 비해서 제품의 출시가 늦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망고는 인터넷 익스플로러9 브라우저와 오피스 응용프로그램의 기능들과 연계되어 있어, 윈도우폰 사용자 브라우징 속도를 향상시키도록 개발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아울러 최근 인수한 스카이프 프로그램이 폰에 내장되어 있어 바로 윈도우폰에서 스카이프를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초대받은 개발자들은 마이크로소프트 커넥트 사이트에 접속하면, 망고에 접속할 수 있다. 현재 망고는 베타 수준이며, 최종 출시제품에 포함될 몇가지 중요기능들이 제외되어 있으나 개발자들이 앱을 개발하고 테스트 하는것에 무리가 없다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언급이다.

2011년 가을에 선보일 윈도우폰 제품에는 1500여개의 API와 향상된 기능의 개발도구들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발표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폰 망고, 500여개의 신기능 탑재

미국 MS는 현재 미국 레드몬드의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실에서 노키아 폰에서 망고의 테스트는 모두 종료된 것으로 언급하면서, 노키아 폰이 망고를 탑재한 첫번째 제품이 될 것이라고 했다.

노키아 외에도 에이서, 후지쯔, ZTE, 삼성, LG, HTC역시 조만간 망고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으로 언급되면서, 이미 윈도우폰을 위한 응용프로그램이 18,000여종에 달한다고 했다.

현재 망고를 탑재한 윈도우폰은 음성인식기능, 페이스북과 트위터 주소록의 연계, 보이스메일, QR코드를 활용한 3D 그래픽 UI, 검색엔진 빙과 카메라가 결합된 이미지검색, 빙의퀵카드 연계, 인터넷익스플로러9의 탑재 등 무려 500여가지의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고 말했다.

망고 버전의 앱 개발을 위한 무료 개발 툴을 공개

이번에 공개된 윈도우폰 망고 개발 툴은 개발에 필요한 각종 소프트웨어개발툴킷(SDK) 및 리소스를 제공하여 개발사들이 쉽고 편리하게 개발을 가능하게 해 국내 개발사들의 본격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윈도우폰 마켓 플레이스는 한국어를 포함한 16개 언어를 추가 지원하고 국내 마켓 플레이스도 7~8월경 오픈될 예정으로 앱 오픈 절차가 간소화 돼 국내 개발사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 더 쉬워질 전망이다.

이번에 공개된 윈도우폰 망고는 멀티태스킹을 강화하고, 라이브 타일에서 업데이트된 내용들을 숫자로 표시해주는 앱 커넥터 등이 지원된다. 또한 인터넷 익스플로러 9이 탑재되는 등 500여 가지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사업부 앤디 리(Andy Lee) 사장은 “지난해 윈도우폰 7을 출시하면서 스마트폰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며 “새 버전에서는 커뮤니케이션, 앱과 인터넷 사용 방식이 더욱 편해져 더 쉽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플랫폼 사업본부 민성원 전무는 “개발툴 배포뿐만 아니라 앱 등록 절차도 간소화되면서 국내 앱 개발사들에게는 좋은 기회”라며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국내 개발자들이 윈도우폰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해 10월 처음 출시된 윈도우폰 7은 현재 마켓플레이스에 18,000여 개의 앱이 등록되어 윈도우폰 생태계가 빠른 속도로 확장하고 있다. 또한 기존 삼성, LG, HTC 뿐만 아니라 최근 있었던 노키아와의 파트너십을 비롯 에이서, 후지쯔, ZTE 등과도 디바이스 파트너십을 확장하면서 제품이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윈도우폰 개발자 사이트 사이트 http://go.microsoft.com/?linkid=9773835 에서 확인 가능하다. 더불어 앱 센터 운동본부 주최의 ‘수퍼 앱 코리아’ 앱 개발 경진대회와 문광부 주최 2011 대한민국 스마트 미디어 앱 공모전을 후원한다. 이 밖에도 성남 게임허브센터,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부산 정보산업진흥원, SKT T아카데미 등 마이크로소프트 이노베이션 센터(MIC)에서 테스트용 단말기 지원, 윈도우폰7 앱 개발 교육과정을 오픈하고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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