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be, 리눅스AIR버전 공급중단 발표

어도비사는 그동안 크로스플랫폼 제품으로 사용되어왔던 AIR제품군중에서 리눅스버전에 대한 공급 지원은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http://blogs.adobe.com/flashplayer/2011/06/adobe-air-and-linux-increasing-distribution-on-devices.html

최근 다양한 디바이스 및 단말기들이 늘어남에 따라서 개발비용의 증가가 그 이유인 것으로 생각되고 있는데 AIR는 크로스플랫폼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어 주식거래나 소셜네트워크 등 활용범위가 넓은 프로그램등에 적용 개발 보급되어 왔다.

이에 이번주 AIR 2.7 버전이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되었는데, 리눅스 버전이 빠진 가운데 출시되었다. 이에 대해 어도비사는 리눅스 버전의 포팅은 파트너사들이 참여해서 추진하길 희망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아울러 어도비사는 리눅스 플랫폼에 대한 지원보다는 실제 어도비사의 고객들이 바라는 것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의 AIR적용이기에 좀 더 효율적인 제품개발과 투자가 필요하기에 선택과 집중의 판단하에 리눅스버전 지원을 중단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선택의 배경에는 리눅스가 윈도우와 애플의 맥킨토시 OS와 대등하게 경쟁하여 소비자들의 데스크탑PC에 보급이 되어야 하는데 실제적인 보급증가율이 예상보다 지지부진하기 때문이다. 우분투 리눅스의 약진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이 선택하기에는 보급이 적다는 것이다.

이번에 발표된 버전에서는 iOS에서 4배 빠른 처리속도, 마이크로폰의 잡은제거기술, AIR런타임모듈을 안드로이드SD카드에 적용할 수 있는 기능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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