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iOS5 VS Mac OS X Lion

iOS5가 안드로이드 사냥을 하고 있는 동안 사자(Mac OS X)는 멀티미디를 뽐내며 고객을 사냥하라!

LionOS대개는 하드웨어는 물리적인 육체에 비유하고 소프트웨어를 머리에 비유하는데,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지난 샌프란시스코 2011 개발자모임에서 하드웨어를 머리로 비유하고 소프트웨어는 영혼이라고 비유했다.

유명하거나 혹은 스타성을 가진 누군가가 말을 했다고 해서 어떤 의미가 변경되는 것은 아니겠으나, 국내의 척박한 소프트웨어 산업의 현실에 비추어봤을 때 영혼이라고 과감하게 이야기 하는 사람이 지구상 위에 있다는 것은 나름 새겨볼 만 하다 하겠다.

아마 이런 말의 배경에는 애플의 하드웨어나 디바이스 개발생산.제품화 하는 기술이 우수한 측면에 속하거나 대중의 평가가 좋기에 나오지 않나 싶다. 현재 아이패드의 앱스는 9만개가 등록되어 다운로드 되고 있으며 iOS기반의 앱스는 425,000개가 있다.

iOS5의 새 기능 중에서 백그라운 다운로드 기능이 있는데, 예전 포드캐스트 서비스 방식과 유사하게 백그라운드로 잡지나 미디어콘텐츠를 다운받아 사용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아울러 새로운 버전에서는 그동안 안드로이드에서 OS에서 잘 지원이 되었던 시스템 알람 기능과 유사한 기능이 iOS5에도 제공된다.

아울러 애플이 시장에서 맥북 같은 신제품과 Lion OS를 지속적으로 개발 제품화 하는 이유는 실제적으로 전체 판매의 73%를 맥북과 같은 제품군이 차지하기 때문에 이 시장을 애플로서는 놓치거나 간과할 수 없다는 것이다.

아이폿터치부터 스마트폰 그리고 맥북에어 등의 일련의 제품 판매와 수치들을 보면 사용자들은 일이라는 형태의 것들을 자유롭게 처리하길 바란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애플사는 그러한 시장의 요구를 라이온 OS에 적용해 가는 것이다. 물론 시간이 지날수록 과거 형태의 PC나 데스크탑 제품군들의 소비는 줄어들 것이다.
하지만 당분간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에서 멀티미디어와 비디오 스트리밍의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멀티미디어 스트리밍 기술들의 일정부분을 OS수준에서 처리할 수 있는 것은 성능적인 측면이나 사용자 편의성 측면에서 모두 필요한 시장의 요구성이며, 이것을 Lion에서 수용한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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